사흘 새 750마리 떼죽음, 폭염에 무너진 양산 양계장
폭염으로 인해 경남 양산의 한 양계장에서 사흘 만에 750마리의 닭이 폐사하는 등 가금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폐사체 처리의 어려움과 여름철 비료 판매 부진까지 겹치면서 양계 농가의 고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30년 양계농장, 8만2000마리 스마트팜으로...농협은행, 금융컨설팅 성과
NH농협은행의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통해 30년 된 노후 산란계 농장이 8만 2천 마리 규모의 스마트 축산시설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자금 조달부터 농장 설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양계 스마트팜 전환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백시 초대형 양계장 유치 논란…백두대간 훼손·삼척 피해 우려
강원도 태백시가 대규모 양계시설 유치를 추진하자 인접 지역인 삼척시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악취와 수자원 오염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훼손 우려까지 제기되며 사업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양구군 배꼽축제 연계 지역 축산물 홍보 나선다
양구군은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와 연계해 양계작목반 등 지역 축산 관련 단체와 함께 축산물 소비 촉진에 나섭니다.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삶은 계란 1200개 등을 나누며 지역 양계 농가 및 축산물 홍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내달 11일 전북 고창서 '전국양계인대회' 개최
대한양계협회는 오는 9월 11일 전북 고창에서 전국 양계인과 관련 종사자 1천여 명이 참석하는 '2026 전국양계인대회'를 엽니다. 지난 64년간 양계인들이 일궈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양계산업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대한양계협회, 채란위원회 재정비 나선다…'산란계산업 현안 대응 강화'
대한양계협회가 산란계협회 분리 이후 다소 위축되었던 채란위원회를 전면 재정비하고 현안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계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권익 보호에 앞장설 방침입니다.
대한양계협회, 제24대 회장에 오세진 현 회장 무투표 당선
대한양계협회 제24대 회장 선거에서 오세진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로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오 회장은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양계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회원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산란계협회 과징금 다시 도마…임호선 “후장기 거래·정보 비대칭 잡아야”
최근 대한산란계협회에 부과된 공정위 과징금이 국회에서 논란이 되며 불투명한 계란 산지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매시장의 부재와 관행적인 '후장기 거래'로 인한 정보 비대칭을 해결할 제도적 장치 마련이 촉구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홍콩과 검역협상 타결…닭고기·계란 수출 전면 재개
농림축산식품부가 홍콩 정부와 신선 가금제품 수출 재개를 위한 검역협상을 완료함에 따라 닭고기와 계란 수출이 재개되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막혔던 판로가 다시 열리며 국내 가금산업의 활로가 기대됩니다.
[역대급 폭염 예고]닭고기·계란 수급대란 우려···선제대응 한다지만 '예산은 없다'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닭고기와 계란의 생산성 저하 및 폐사 피해로 인한 수급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해대응반을 가동하며 선제 대응을 약속했지만, 정작 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은 턱없이 부족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 계란 2천만개·육용종란 900만개 추가 수입…수급 안정 총력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와 폭염 등 생산량 감소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산 신선란과 육용종란을 대규모로 추가 수입합니다. 이를 통해 치솟는 닭고기 및 계란 가격을 안정시키고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닭고기·계란 가격 뛰자 … 밥상·외식 물가도 '들썩'
최근 닭고기와 계란의 산지 가격이 눈에 띄게 상승하면서 치킨 등 외식 물가와 소비자 밥상 물가가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외식업계에서는 수급 불안정과 가격 압박 탓에 일부 메뉴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포천시 일동면 대규모 양계농가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의 한 대규모 양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어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확산 차단을 위해 약 44만 마리의 가금을 대상으로 대규모 예방적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봉화 양계단지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39만마리 살처분
전국 최대 규모의 산란계 밀집 지역인 경북 봉화군의 대형 양계단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지역 축산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39만 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농협, 조류독감發 계란값 상승에 밥상 물가 안정 위한 할인공급 집중
가축질병과 기후 변화로 계란값이 치솟자 농협 축산경제가 양계농협과 협력해 통합브랜드 '농협계란'의 특별 할인 공급에 나섰습니다. 양계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보장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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