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GS리테일 '계란 선택의 기준' 대국민 캠페인 추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GS리테일이 새롭게 개편된 계란 중량 규격 명칭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소비자들이 왕란, 대란 등의 기존 명칭 대신 2XL~S로 바뀐 직관적인 크기 표기를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계란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사라지는 4번 달걀] 2. 새 기준에 생산 기반 흔들
2027년 산란계 사육밀도 기준 강화를 앞두고 국내 계란 생산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설 투자 부담을 느낀 많은 양계 농가가 시설 증축 대신 사육 마릿수 감축을 선택하고 있어 향후 구조적인 계란 공급량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논평] 한국육계협회 "CPTPP 가입, 국내 닭고기 산업의 생존기반부터 살펴야 한다"
한국육계협회는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가 국내 닭고기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값싼 수입 닭고기의 점유율 확대로 인해 국내 육계 사육 농가들의 연쇄 폐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실질적인 농가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3.5% 하락…추석까지 물가 관리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5% 하락한 가운데, 가축전염병으로 인해 가격이 치솟았던 계란도 8월부터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정부는 추석 성수기까지 수입 신선란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계란 산지가격을 안정시키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타이슨 푸드, 2026회계연도 실적 전망치 하향…"소고기 부문 압박 심화"
미국의 대형 육가공 기업 타이슨 푸드가 소고기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연간 전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반면 닭고기(Chicken) 부문은 18억 5000만 달러에서 19억 5000만 달러 사이의 조정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과를 보일 전망입니다.
추석 농축산물 최대 40%·수산물 최대 50% 할인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30억 원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나섭니다. 원활한 제수용품 수급을 위해 닭고기 1만 7000톤을 시장에 공급하고, 계란 물량은 평상시보다 2.4배로 대폭 확대해 유통할 예정입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역량 제고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다가오는 겨울철 야생동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9월 3일부터 이틀간 실시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금농가의 방역 철저 및 인체 감염 차단을 위한 질병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입니다.
"국가적 계란 수급 필수 시설" vs "아무리 '스마트'여도 피해"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갈등
강원 태백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을 두고 지자체와 인근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국가 계란 수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양계 시설이라는 입장과, 악취 등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한우 홍콩 수출길 더 넓어진다. 국민주권정부 들어 축산물 수출 성과 잇따라
농식품부가 홍콩과의 방역 협상을 통해 한우 수출 검역조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성공하며 국내 축산물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베트남 열처리 가금육 수출 협상 타결, 7월 홍콩 닭고기 수출 재개 합의 등 양계 산물 분야에서도 잇단 수출 확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