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산뉴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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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 "CPTPP 가입, 국내 닭고기 산업의 생존기반부터 살펴야 한다"

한국육계협회는 CPTPP 가입이 국내 닭고기 산업과 사육 농가에 미칠 피해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육계 수입량 증가와 자급률 하락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검토하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국내 생산 기반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육계협회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확대를 환영하며 육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보완 기대"

한국육계협회는 2027년도 농식품부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양계 농가의 환경 개선을 위한 세부적인 제도 보완을 요청했습니다. 닭고기 수출 가공업체에 대한 지원 강화와 더불어 축사 건폐율 및 용적률 완화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빨리 크는 닭 대신 튼튼하게 크는 닭을, 노르웨이가 세계 최초로 선택했습니다

노르웨이가 단기간에 몸집을 불리는 육계 대신 더 튼튼하게 자라는 닭 품종을 세계 최초로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사료 효율성보다 동물 복지를 우선하는 획기적 조치로, 향후 글로벌 양계 산업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전망입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역량 제고

다가오는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관계기관 합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양계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과 야생조류 분변 예찰 요령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63건…전년보다 1.5배↑

지난 겨울 국내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63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겨울 철새 도래기를 앞두고 가금류 농장으로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예방 조치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선제 대응…야생동물 방역 실무역량 높인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양계장 등 가축과 사람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무 방역망 점검에 나섰습니다. 해외 발생 사례 분석과 함께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차단방역 및 인체 감염 예방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AI 3년·구제역 8년 철벽 방어"…정읍시, 전북 가축방역 '최우수' 입증

전북 정읍시가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3년 연속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 지역을 유지해 도내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습니다. 시는 양계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자체 모바일 앱 등 혁신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제적인 질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AI 대응 역량 높인다

겨울 철새의 대거 유입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집중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관련 기관은 양계 농가 주변의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의심 폐사체에 대한 초동 대처 능력을 키워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데이터로 키우는 육계…'2세대 스마트팜' 생산성 높이고 암모니아 줄였다

사료 급여와 사양관리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제어하는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 도입으로 양계장 내 암모니아 발생이 감소하며 생산성은 향상되고 질병 발생률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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