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사등면 양계장 야간 화재…산란계 2만5000마리 폐사
지난 7일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란계 약 2만 50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3개 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1억 6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농식품부 2027년 예산안 22조2215억… 양돈·산란계 동물복지직불 첫 도입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사료 원료구매자금 확대와 함께 산란계 및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한 동물복지축산직불제가 시범 도입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1분 만에 1도 낮췄다…'40도 극한폭염' 양계장 살린 구세주
역대급 폭염 속에서 경남 지역 양계 농가 등에 지원된 환풍기 설치 사업이 가축 피해를 방지하는 데 큰 효과를 거뒀습니다. 지원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지자체는 추가 예산을 투입해 축사 환경 개선과 가축 폐사 예방에 적극 나섰습니다.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 계란 수급·가격 안정 대응 논의
전국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가 최근 논산계룡축협에서 회의를 열고 산란계 사육동향과 계란 가격 등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계란 생산량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축평원, 전복 패각 활용 산란계 사료 공동 실증 추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경상국립대학교 등과 협력해 버려지는 전복 껍데기를 산란계 사료로 재활용하는 지역 상생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합니다. 고칼슘 수산 부산물인 전복 패각을 사료로 활용해 계란 품질 변화를 확인하고 환경 오염 문제도 해결할 계획입니다.
육계농가 감소 지속…닭고기 생산기반 '흔들'
생산비 상승과 방역시설 투자 부담, 농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육계 사육을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나며 생산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닭고기 수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선제적 대책이 시급합니다.
추석 앞두고 한우·육계 가격 상승… 계란은 하락 전망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품목별 가격 변동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육계는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가격이 오르는 반면, 계란은 지속적인 생산량 증가로 인해 특란 기준 10개당 2100원 안팎으로 하락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AI 덮친 육용종계 기반…수입 종란 의존 '경고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다수의 육용종계가 살처분되면서 닭고기 생산 공백을 막기 위한 수입 종란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질병 발생 때마다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가 반복되면 국내 종계산업의 자립 기반이 붕괴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태백 스마트산란계단지, 악취·고병원성 AI 원천 차단기술 도입
강원 태백시에 조성되는 스마트산란계단지에 악취 발생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최신 방역 기술이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 해소는 물론 가금농가의 생산성 증대와 질병 청정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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