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계인 1,000명 고창 집결…양계산업 미래 모색
대한양계협회는 9월 11일 전북 고창군에서 전국의 양계농가와 관련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전국양계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함께 가금 소모성질병 발생 대응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KREI - 2026년 9월호 축산관측 (산란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는 9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9월 계란 산지가격은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KREI - 2026년 9월호 축산관측 (육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관측에 따르면, 지난 8월 육계 도축 마릿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출하체중 감소 등으로 전반적인 생산성은 저하되었다. 또한 대닭 감소와 부분육 재고 부족 등의 여파로 육계 생계유통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 계란 수급·가격 안정 대응 논의
전국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는 9월 1일 회의를 열고 산란계 사육동향과 계란 가격 등 양계산업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계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2026 축산포럼] “K-치킨의 뿌리, 종계·육계 사육기반 강화해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축산포럼'에서는 위기에 처한 닭고기 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사육기반 안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농가가 안심하고 닭을 키울 수 있도록 기본사육비를 현실화하고 계열사와의 상생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동정]오세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대한양계협회 회장)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은 오는 9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열리는 '2026 전국양계인대회'에 참석해 전국의 양계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자리는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 종사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치러진다.
유럽 가금류 산업의 재편: 대규모 투자, 잇따른 폐쇄, 그리고 더 저렴한 수입품
최근 유럽 가금류 산업은 신규 가공 공장 건립과 같은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한편, 재무 악화로 인한 공장 폐쇄가 잇따르며 대대적인 재편기를 맞고 있다. 규모가 크고 자동화된 기업 중심으로 자본이 집중되면서 저렴한 수입 가금류와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계란 산지가격은 하락세에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지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계란 산지가격이 최근 생산량 회복에 힘입어 7월 하순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 계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양계 관련 농협의 납품단가 인하와 신선란 수입 등 공급 확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 기록 잇는다…정읍시, 겨울철 방역 고삐
전북 정읍시는 겨울철 철새 이동과 기온 강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농장 안팎의 철저한 소독과 인수공통감염병 인체 감염 예방법 등 농가가 지켜야 할 필수 방역수칙이 강도 높게 교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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