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육계·오리 가격 상승…계란은 생산 늘어 하락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9월 축산관측에 따르면 도축 마릿수 감소로 육계와 오리의 산지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산란계는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 증가로 인해 산지가격이 전월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구구데이' 앞두고 닭 주산지 '날벼락'…취약한 축사 구조가 화 키웠다
닭과 계란 소비를 촉진하는 '구구데이'를 앞두고 전북 익산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1만 6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좁은 공간에 닭들이 밀집해 있고 불이 번지기 쉬운 취약한 축사 구조가 피해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산포럼ㅣ주제발표] “기본 사육비 현실화ㆍ표준계약서 마련···농가 경영불안 해소”
2026 축산포럼에서 대한양계협회는 육계 사육비 현실화와 종계·부화 표준계약서 마련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지속적인 생산비 상승에도 기본 사육비가 제자리에 머물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어 육계 농가의 산란계 전환이 늘고 있는 문제도 지적되었습니다.
전국 양계인 1000명 고창에 모였다…“64년 양계산업, 함께 만든다”
대한양계협회 주관으로 전북 고창에서 전국 양계인 1000여 명이 모여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주제로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계 농가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향후 양계산업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스마트축산, 대형화·시장집중으로 이어지면 안돼”
한국계란산업협회와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는 정부의 대규모 스마트 산란계 축산단지 조성사업이 소수 대기업의 수직계열화와 시장 집중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두 단체는 계란 산업의 생산 및 유통구조 수급 안정을 먼저 면밀히 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 기록 잇는다…정읍시, 겨울철 방역 고삐
전북 정읍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가금농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방역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장 단위의 차단방역 역량을 높이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숙지시키고자 마련되었습니다.
AI 살처분, 거리 기준 손봐야
국회에서 열린 산란계 고병원성 AI 방역정책 개선토론회에서 농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거리 기준 예방적 살처분 방식을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전문가와 생산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기술검토회 구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사설] 우리도 고병원성 AI 백신 도입 검토할 때 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 시기인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다시 가금업계 전반에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존 살처분 위주의 방역정책이 한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주요 선진국들처럼 한국도 국가 재난관리 차원에서 AI 백신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이 전남 곡성에 위치한 동물복지 인증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산란계 환경풍부화물 현장 실증연구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습니다. 농가들은 동물복지 인증 심사 관련 서류 작성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조 원장은 제도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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