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양계단지 철회를” 삼척시민 삭발 투쟁
태백시의 대규모 스마트축산단지(양계단지) 조성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삼척시민들이 삭발 및 도보 행진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백두대간 생태계 보존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삼척시, 폐광지역 4개 시·군 협의회 탈퇴…태백 양계단지 갈등 확산
삼척시가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일방 추진에 반발하며 16년간 활동해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에서 전격 탈퇴했습니다. 이로 인해 두 지자체 간의 갈등이 연계 협력사업 전면 재검토 사태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계인의 건강까지 챙긴다”… 한국양계농협 정성진 조합장 '혈관튼튼NH건강보험' 1호 가입
한국양계농협 정성진 조합장이 조합원들의 건강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NH농협생명 신상품에 1호로 가입했습니다. 양계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넘어 조합원의 복지 혜택과 건강 관리까지 도모하려는 취지입니다.
'깜깜이 거래' 숨통 트이나…법원, 산란계협회 계란 가격 안내 허용
법원이 산란계협회의 계란 가격정보 제공을 막았던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 가격 왜곡을 초래했던 '깜깜이 거래' 문제가 해소되고 산지 가격 고시를 재개할 길이 열렸습니다.
서울고법, 공정위 계란값 담합 처분 집행정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산란계협회에 내렸던 과징금 부과 및 가격정보 제공 금지 처분이 서울고등법원에 의해 조건부 효력 정지되었습니다. 산란계협회는 앞으로 공정위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역별 수급 동향과 계란 산지가격을 다시 안내할 예정입니다.
여러 농가 모으던 축산단지, 산란계 '한 기업'에 몰빵…다음은 한돈?
농식품부가 태백시에 조성될 320만 수 규모의 산란계 스마트축산단지 사업자로 단일 기업을 선정해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란 수급 안정과 생산기반 확충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대규모 기업 주도의 사육 모델이 다른 축종으로도 확대될지 우려와 관심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육계협회 완주군지부 곽태섭 지부장 만장일치 연임
한국육계협회 완주군지부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곽태섭 현 지부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회원 농가들은 이날 방역 교육을 함께 들으며 지역 내 육계산업 발전과 질병 예방 역량 강화를 결의했습니다.
환절기 계사 온도 10도 낮으면 육계 사료 섭취량 7% 이상 증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육계 계사 내부 온도가 적정 기준보다 10도 낮아질 경우 닭의 사료 섭취량이 7% 이상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불필요한 사료비 지출과 성장 효율 저하를 막기 위해 농가의 세심한 온도 관리가 요구됩니다.
닭고기 폭락했는데, 치킨은 3만원…'올릴 땐 번개같더니'
산지 육계 가격이 올해 초 대비 37%가량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치킨 프랜차이즈 제품 가격은 인하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치킨업계는 그간 누적된 원가 압박과 가공·물류비 부담 등을 이유로 당장 판매 가격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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