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양계단지 철회를” 삼척시민 삭발 투쟁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삼척시민들이 삭발과 도보 행진 등 강력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접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나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 점이 반발의 주된 원인입니다.
삼척시,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 전격 탈퇴 선언
삼척시가 태백시의 320만 수 규모 대규모 양계단지 일방 추진에 항의하며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에서 전격 탈퇴했습니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태백시와의 공동협력 사업도 전면 재검토할 계획입니다.
[R]데이터로 더 정밀하게..2세대 육계 스마트팜
농촌진흥청이 계사 내 환경을 측정하여 환기 등을 자동 제어하는 '2세대 육계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 도입 시 사육 환경 개선으로 사료비가 절감되고 닭의 폐사율이 감소하여 육계 농가의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육계협회 완주군지부, 정기총회서 곽태섭 지부장 연임
한국육계협회 완주군지부가 제4회 정기총회를 열고 곽태섭 현 지부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완주군 육계산업의 발전 방안 모색과 함께 육계농가의 방역관리 및 질병 예방 역량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산란계협회, 계란 가격정보 제공 길 열렸다
대한산란계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가격정보 제공 금지명령 등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회는 공정위와의 사전 협의를 조건으로 계란 산지가격을 농가에 다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 회장
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 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계란 가격 고시 중단으로 인한 시장의 이른바 '깜깜이' 거래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정위 제재 및 법인설립허가 취소 등 현안에 대한 협회의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산란계 환경풍부화물 3종 농장서 효과 검증 중
국립축산과학원이 닭의 쪼기와 탐색 행동 등 본능을 돕기 위해 고안한 환경풍부화물 3종을 실제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에 적용하여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란계의 스트레스 감소와 계란 품질 등 생산성 변화를 면밀히 검증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인공지능·디지털트윈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응력 높인다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근 농장별 감염 위험도를 가상공간에서 산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방역대 설정과 효율적인 방역 조치 의사결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 12일~17일 고성·철원·창원 등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5건 확진
정부가 최근 야생조류 폐사체 및 분변 등을 검사한 결과 강원 고성, 철원 등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5건이 잇따라 확진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계 농가로의 질병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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