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폐광지역 4개 시·군 협의회 탈퇴…태백 양계단지 갈등 확산
삼척시가 태백시의 320만 마리 규모 산란계 양계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반발해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삼척시는 사전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이 없었으며 인접 지역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양계농협, 조합원 건강관리 지원 확대
한국양계농협은 정성진 조합장이 NH농협생명의 '혈관튼튼NH건강보험'에 1호로 가입하며 조합원 복지 혜택 확대를 알렸습니다. 양계농가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넘어 순환계질환 등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입니다.
대마 서대진 회장, 육계협회 찾아 산업 발전방안 논의
대마 서대진 회장이 한국육계협회를 방문해 육계산업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CPTPP 대응, 외국인력 수급,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등 시급한 과제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경기도, AI·디지털트윈으로 AI 방역 고도화…화성·평택 가금밀집지 가상 시뮬레이션
경기도가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화성·평택 가금밀집지역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질병 확산 위험을 예측하고 방역조치별 효과를 사전에 비교·분석할 계획입니다.
경남도,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 AI 유입 차단
경상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가금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10개소의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세계적으로 야생조류 AI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송미령 장관, 추석 연휴 가축전염병 방역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충남 당진 등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 대응체계를 살폈습니다. 지난 겨울 피해가 컸던 산란계 밀집 지역 등 고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농가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산란계협회, 계란 가격정보 제공 길 열렸다
서울고등법원이 대한산란계협회의 계란 가격정보 제공을 금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란계협회는 공정위와 사전 협의를 거쳐 산지가격 범위를 다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란계 환경풍부화물 3종 농장서 효과 검증 중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산란계의 본능적인 행동을 돕기 위해 선정한 환경풍부화물 3종을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장 생산성과 계란 품질, 닭의 스트레스 반응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입니다.
“달걀가격 고시 중단에 시장 '깜깜이' 거래 횡행”
대한산란계협회는 공정위 제재로 달걀 가격 고시가 중단되면서 시장 내 깜깜이 거래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에 따른 수급 변화가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지역 내에서도 1알당 20원 이상의 거래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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