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산뉴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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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집행정지' 재항고···산란계협회 가격고시 난항

공정거래위원회가 산란계협회의 집행정지 신청 일부 인용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를 제기했다. 대법원의 최종 판단까지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지 계란 가격고시 재개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대형 산란계 농장 '4단계 방역'···신종 구제역·ASF 전파 위험 차단

농식품부는 2026/2027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 산란계 농장에 대한 4단계 집중 방역체계를 도입한다. 농장 출입 사전등록제 시행과 밀집단지 내 무인통제초소 운영 등을 통해 차단방역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추진

김해시는 철새 유입 등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가동한다.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의 가금 관련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확대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한다.

합천군, 가금농가 대상 가축 전염병 예방 방역캠페인 실시

합천군은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 정기총회를 맞아 가금농가의 자율적인 차단방역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장 내·외부 정기 소독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생활화를 농가에 적극 당부했다.

경기북부, ASF 이어 AI도 자체 정밀진단···가축방역 대응 빨라진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진단기관으로 추가 지정되었다. 기존 외부 기관 의뢰 절차가 생략되고 지역 내에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져 확산 방지와 초동대응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토종닭협회, 추석 맞아 토종닭 소비 촉진 나서

한국토종닭협회는 추석 연휴 명절 상차림에 영양이 뛰어난 토종닭 활용을 제안하며 대대적인 소비 촉진 이벤트를 실시한다. 협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미션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토종닭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기도, 인공지능·디지털트윈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응력 높인다

경기도는 가금밀집단지를 가상공간에 구현해 방역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AI 시스템을 구축한다. 차량 이동 제한 및 소독 조치에 따른 질병 확산 추이를 사전에 시뮬레이션하여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대응이 가능해진다.

진도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진도군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가금농장 방사 사육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24시간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전담 공무원 예찰 등을 통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가축전염병 차단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대책 기간' 가동

경기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막고자 10월부터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을 강력 추진한다.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가금 밀집 사육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점검을 크게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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