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정기훈 신임 채란위원장 선출
대한양계협회는 신임 채란위원장 겸 부회장으로 안성에서 14만수 규모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는 정기훈 대표를 선출했다. 정 위원장은 산란계 농가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삼척시 사회단체, 태백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 강력 대응
삼척시 사회단체협의회는 태백에 대규모 양계단지가 조성되는 것과 관련해 시민 생활권과 환경권 침해를 우려하며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척시와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며 전면 재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합천군, 가금농가 대상 가축 전염병 예방 방역캠페인 실시
합천군은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 정기총회에서 관내 가금농가들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가의 자율적인 차단 방역 실천을 유도하고 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농업인단체, 산란계협회 법인 취소 철회 촉구
전북지역 농업인단체들은 정부의 대규모 스마트 산란계단지 조성 지원이 사육면적 기준 강화로 고통받는 기존 농가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최근 대한산란계협회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 처분을 둘러싼 법적 다툼도 이어지고 있다.
대형 산란계 농장 '4단계 방역'···신종 구제역·ASF 전파 위험 차단
정부가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정책에서 과거 발생 비중이 컸던 대형 산란계 농장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차량 및 인력 이동에 따른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농장 차단방역을 4단계로 세분화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충남도, '재난형 가축전염병' 24시간 비상 대응
충남도는 동절기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 시즌 피해가 컸던 산란계 밀집 지역과 대규모 농장을 중심으로 정밀검사와 차단방역을 집중 강화할 방침이다.
닭고기 가격 37.7% 급락…李대통령 “치킨값 점검할 것”
치킨용 육계 산지가격이 최근 6개월 사이 37% 이상 급락했음에도 주요 프랜차이즈의 대표 메뉴 가격은 2만3000원대를 유지하고 있어 논란이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원가 하락분이 소비자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하겠다고 예고했다.
닭값 폭락에도 치킨 가격 '요지부동'…李 “점검해보겠다”
육계 1kg당 가격이 3000원대로 떨어지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형 치킨 브랜드들은 제품 가격을 내리지 않고 있다. 육계 가격 상승 시에는 즉각 가격을 올리면서 하락기에는 인하를 꺼린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청와대 차원의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닭고기 가격 낮아졌는데 치킨은 왜 3만원?…이 대통령 “점검해보겠다”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육계 가격이 폭등했을 당시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원가 부담을 이유로 간접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최근 육계 매입 가격이 하락 안정세로 돌아섰음에도 소비자 가격은 여전히 높아 정부 차원의 점검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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