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고병원성 AI 백신 논란
매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반복 발생하면서 양계 농가를 중심으로 살처분 위주의 방역체계를 개편하고 백신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는 바이러스 변이와 인수공통감염 위험 등을 이유로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경남도, 겨울철 가축점전염병 차단 특별방역 돌입
경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24시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가동합니다. 이를 위해 철새도래지 통제 및 가금농장 사전 신고제를 강화하고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한 자율 점검제와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합니다.
대형 산란계 농장 '4단계 방역'···신종 구제역·ASF 전파 위험 차단
정부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형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4단계 방역체계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새로운 유형의 구제역 전파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백신 비축과 사료 원료 단계에서의 집중 관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충남도, 재난형 가축전염병 24시간 비상 대응
충남도가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내년 3월까지 특별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에 나섭니다. 주요 철새도래지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물론, 발생 위험이 높은 산란계 밀집 지역과 대형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및 관리를 대폭 강화할 예정입니다.
'구제역·ASF·AI' 선제 차단…청주시, 동절기 특별방역망 가동
청주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본격 가동합니다.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입식 사전신고제와 출하 전 검사를 엄격히 진행하며, 주요 거점 3곳과 산란계 농가 인근에 통제초소를 운영해 차단 방역에 주력합니다.
산란용 토종닭 농가 보급 본격화…프리미엄 달걀 시장 공략
주로 백숙 등 고기용으로 소비되던 국내 토종닭이 고품질 프리미엄 달걀 생산 시장으로 본격 진출합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산란용 토종닭을 활용해 한국토종닭협회와 함께 농가 사육부터 달걀 유통까지 연계되는 생산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돼지는 적자 닭은 방어…원스식품 실적 바닥 통과하나
중국의 대형 축산기업 원스식품이 올 상반기 돼지 가격 급락으로 순손실을 냈으나 양계 부문이 실적 방어 역할을 해냈습니다. 최근 돼지와 닭 가격이 동반 반등하고 사육 원가도 점차 낮아지고 있어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에 들어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양계협회, 정기훈 신임 채란위원장 선출
대한양계협회가 새로운 채란위원장 겸 부회장으로 안성에서 대규모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는 정기훈 정훈농장 대표를 선출했습니다. 신임 위원장은 산란계 농가 간 화합을 이끌어내고 현장의 가장 큰 문제인 고병원성 AI 방역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육곗값 오를 땐 부담 떠안았는데"…李대통령 치킨값 언급에 업계 당혹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산지 육계 가격 하락에도 치킨 가격은 그대로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가격 점검을 예고하자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원육 외에 인건비와 부재료비 등 각종 제반 비용 부담이 여전히 커서 육계 시세 하락만으로 즉각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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