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 도심 속 '동물복지 농장 체험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2026년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26 동물복지 인증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행사장에는 동물복지 농장을 주제로 한 체험관과 기획 전시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국육계협회, '2026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 개최
한국육계협회와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가 지난 9월 30일 안성팜랜드에서 육계 사육농가와 계열화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전진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생산비 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육계인들을 격려하고, 상생 협력과 철저한 방역을 다짐하기 위해 2년 만에 마련되었습니다.
추석 할인에 농축산물 물가 1.0%↓…축산물은 3.7% 올라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전체 농축산물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0% 하락했으나, 축산물은 도축 물량 감소 등으로 3.7% 상승했습니다. 반면 닭고기와 계란의 경우 생산량이 지난해 수준을 웃돌면서 산지가격이 비교적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도한 지자체 규제에 막힌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정부, 규제 완화 총력
오는 2027년 9월부터 시행되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에 따라 농가들은 마리당 사육면적을 대폭 넓혀야 하지만, 지자체의 과도한 증·개축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사육 마릿수가 증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축사 시설 개선이 가능하도록 지자체의 조례 개정을 적극 설득하고 있습니다.
'금계란' 진정되나…한 판 6882원, 10월 산지값 더 내린다
계란 생산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10월 특란 10개 기준 산지가격이 2000원 밑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계란 생산량 증가 추세와 함께 소비자 할인 지원을 지속하여 계란 가격의 전반적인 안정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산란계 농가, 시설 개선 지원에도 '소극적'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정책 시행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농가들의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률은 전체 대상의 약 2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사육면적 확대에 따른 막대한 금전적 부담과 지방자치단체의 촘촘한 규제 등으로 인해 농가들이 선뜻 시설 투자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남도 가축전염병 차단 특별방역 돌입
경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위험이 큰 동절기를 맞아 10월 1일부터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대형 산란계 농장을 집중 관리하여 가축전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FMD)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방역을 위한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했습니다. 최근 해외 야생조류에서 AI 발생이 97%가량 급증함에 따라, 도내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 돌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집중적인 방역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철새도래지 주변 축산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위험지역 내 오리농장에는 겨울철 일시 사육제한을 시행하여 질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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