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초대형 양계단지, 계란가격 상승 계획'
송옥주 국회의원은 640만 마리 규모의 초대형 양계단지 조성사업이 오히려 계란 판매가격 상승을 전제로 수익을 추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막대한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계란 수급 안정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청년 양계농가 'AI 방역, 질문부터 바꿔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을 겪은 한 청년 양계농가가 방역 과정에서 범죄자 취급을 받는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탁상행정식 규제보다는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합리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계협회, 채란위원회 재정비…산란계 조직력 강화
대한양계협회가 산란계 업계의 조직력 회복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채란위원회를 재정비했습니다. 신임 채란위원장으로 정기훈 정훈농장 대표를 선출하며 산적한 양계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산지 계란가격 '약보합세'…고병원성 AI 등 변수 존재
추석 명절 전후 수요 부족으로 농가와 유통업계에 재고가 쌓이면서 산지 계란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계군 도태량과 신계군 증가로 전체 공급량이 늘어났으나, 다가오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여부가 가격 변동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공정위 담합 조사 속 육계 시세 보름 만에 18% 반등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이 유지되는 가운데 육계 가격이 하락했다는 지적에 따라 공정위가 치킨업계 가격 담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하락세를 보이던 육계 시세가 최근 보름 만에 다시 18% 이상 급반등하며 원가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육계업계, 'AI 발생 제로화로 상생' 결의
한국육계협회와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가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업계의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습니다. 농가와 계열화사업체 관계자들은 다가오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0% 실천을 결의하며 동반 성장을 약속했습니다.
[팩트체크] '신규·전환 96곳 늘어 기반 건전'?…산란계 '숫자의 착시' 파헤치기
국정감사에서 산란계 산업 기반 붕괴에 대한 지적이 일자 농식품부는 신규 농가 증가 통계를 근거로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현장 전문가들은 단순한 농가 수 증가를 산업 건전성 지표로 보기는 어렵다며 농식품부 통계의 착시 현상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겨울철새 남하 시작...정부,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대응
본격적인 겨울 철새 남하 시기가 다가오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선제적 차단에 나섰습니다. 해외 야생조류에서 AI 검출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철새 도래지 통제 및 일선 농가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입니다.
[단독] 정부 산란계 줄여놓고 '외국산 수입' 땜질 논란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이유로 신선란을 대규모로 수입하고 있지만 정작 농가의 방역 인프라 지원 예산은 줄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사육면적 규제까지 강화될 예정이라, 국내 생산 기반 안정화 없이 외국산 수입에만 의존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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